정옥란(62응)회원 목양공예상 수상
2019-12-08 00:00:00
한울회
정옥란(62응) 본회 부회장이 목양공예상을 수상했다.
목양공예상은 현대공예의 선구자인 목양 박성삼 선생을 기리기 위해 1988년 설립된 사)한국공예가협회에서 제정한 상으로 매년 공예발전에 공로가 큰 작가중 한 분을 선발해 수상한다. 시상식은 지난 6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