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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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회는 즐거운 동행이다!‘

2026년부터 2년간 제22대 서울대 미대 여성동문회인 한울회를 이끌어 갈 신임회장 안말환(76.회화) 인사드립니다.

한울회는 1980년 창립전을 시작으로 매년 정기전과 초대전을 개최해 왔습니다.

올해 제50회 정기전에 이르기까지 강산이 여러 번 변하는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끌어주신 선대회장님들과 함께 해주신 회원 한 분 한 분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한울회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한 여성 작가들이 장르를 초월하여 ’함께 하는 큰 울타리‘라는 뜻으로 매년 여성 동문들의 축제의 장인 정기전을 하며 선후배 동문 간 세대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에서 발족되었습니다. 한울회는 전업작가, 교수, 교사, 전시기획자, 갤러리대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며 열정을 다하는 150여명의 동문들로 회화, 조소, 공예, 디자인, 설치 미술 등 평면작품과 입체작품 등 다양한 작품들을 매년 발표하고 있습니다.

전업작가인 저는 전시 현장에서 얻은 노하우와 전시 경험을 적극 반영하며 회원들의 마음을 헤아리겠습니다. 한울회 회원들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선후배 동문들이 함께 행복한 작가활동을 계속하며 각자 발전해 나갈 수 있을지를 고민하겠습니다. 선배님들이 다져 놓은 튼튼한 기초 위에 한울회의 본 목적인 선후배 간의 친교와 전시 활동을 알차게 발전시켜 나가며 믿음직하며 아름다운 동행으로 이끌어 가겠습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한 여성 동문 작가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1.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서로 힘이 되어주는 동문

2.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며 함께 성장하는 작품활동

3. 젊어지는 한울회! 젊은 후배 영입에 힘쓰겠습니다.

선대회장님들의 신념을 이어 모든 회원님들이 한울회 회원인 것에 자긍심을 느끼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울회 회장 안말환